제목 | 제작년 5월에 다른곳 때문에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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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 (ip:) |
제작년 5월에 다른곳 때문에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당뇨판정을 받아서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당화혈색소가 9.6이 나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3개월동안 체중 10키로 감량을 해야지 당화혈색소가 내려가고 꾸준히
체중관리와 식단관리를 해야한다고 당뇨는 완치가 없다고
평생 관리를 해야한다고 안 그러면 합병증 온다고 하도 겁을 주셔서
그때부터 식단관리부터 체중관리 열심히 하고 그러다보니 체중도 많이 빠지고
주기적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계속 정상이 나와서 1년정도 약 끊고
계속 식단관리 운동 체중관리 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내원해서 검사했는데
선생님이 공복혈당도 좋고 이제는 정상인거 같다고 이제는 6개월에 한번 내원
하라고 해서 맘을 좀 내려놓았는데 최근에 살이 또 엄청찌고 식단관리도 안하고
운동도 안해서 다시 올라갔을까봐 너무 걱정이되서 다시 맘먹고 체중관리 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걱정하고 있다가 티비에서 양춘사가 다이어트하고
혈당관리 좋다고해서 바로 주문했어요.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제발 효과가 있길 바래요. (2024-03-2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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